*마음의 향기* 황당했던날 맘님 2022. 6. 3. 22:08 참 황당했던 어제내 마음을 아는듯내리는 비랑 함께 마음을 나누었다몹시 차분한 하루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