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해당화
맘님
2022. 6. 20. 21:56
구워 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 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쿠노 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