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무궁화
맘님
2022. 7. 4. 21:52
비가 잠시 멈추길래 빗방울속의 꽃을 담았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저렇게 파랗고 이쁜 하늘이 보였습니다
어제 부산에 새벽부터 두어번 겁나게 비가 내렸거든요...ㅎㅎ
그리고는 바람은 좀 있지만 이쁘게 내렸어요
지금 하늘은 찌뿌둥 한데 시간이 지나면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칭구님들께 아침인사 올리고 기도 갑니다.
다녀와서 방문 드리겠습니다.
즐겁고 이쁜 하루 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