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난날 염색축제장...
맘님
2022. 7. 4. 22:04
오랫만에 만난 부부, 오랫만의 함께 나들이라
여러가지로 마음이 함께한 날이다.
좋은시간 보내다 보니 할머니 병원은
들러보지 못하고 생각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던날.....^^*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