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향기 금강암 맘님 2022. 7. 5. 22:04 여동생부부랑 이웃 아우랑 찾아간 금강암. 엄마 돌아가시고는 발걸음이 잘 가지지 않지만, 오랫만에 느즈막하게 올라가 보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