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모임

[스크랩] ㅎ, 어딜가도 먹어야 삽니당~~

맘님 2017. 1. 6. 21:26

 

 

위의.여기는 청도휴계소...

아침겸으로 간단하게 우동과 약밥으로..

 

 

내가 잘찍지도 못하는 사진찍는다고 좀 늦게 도착을 했더니

다 먹고 요게 남았네요. 잉~~

넘 맛있던데, 배도 출출하고 따끈한 두부에 참기름두른 김치랑...ㅎ

술은 동동주인줄 알았는데 조 머시기라더라..?

 

 

내가도착해서 시킨 파전...

웃고 즐기면서 .. 이자리에 한우와 선아부부가 빠지고..

아마 오는 도중에 분위기 잡나 봅니다.

 

 

 

 

 

 

 

 

시간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컴컴해요.

어쩌나요?

가져간 음식을 먹고 와야 할터인데...ㅎ

마지막 휴계소 청도에서 자리를 깔고는..

공기가 차거웠지만 그런데로 분위기로서....

 

 

 

 

 

 

 

 

신랑이 각시한테 한잔....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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