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성찬 이번 대마도 여행의 마지막 성찬으로 아구찜을 먹는다 역시 우리 입맛은 맵고 짜워야 하는가...ㅎㅎ 언제 또 이렇게 여행을 할지 모르는 속에서 또 가자는 기약은 한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살아갑시당~~~~ *대마도에서*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