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오가는길 날씨도 안종고 일행이 모두 계단은 작년에 올랐으니 이번에는 오고가는것을 모두 둘레길로 가잔다 덕분에 좀은 힘이 덜들까나? 함께 했다 ㅎ *풍경의 향기 202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