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마도 여행의 마지막 성찬으로
아구찜을 먹는다
역시 우리 입맛은 맵고 짜워야 하는가...ㅎㅎ
언제 또 이렇게 여행을 할지 모르는 속에서 또 가자는 기약은 한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살아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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