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서*

부산역에서...

맘님 2017. 1. 22. 01:02



 

 

 

 

 

 

 

 

 

여객터미널 개장식 선물을 하나씩 들고
이렇게 모이기도 힘드니  분수앞에서 폼을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