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연수중...
연수선생이랍니다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나 자존심상하기는 ...
말도 못해요. 어떤때는 집에와서 펑펑 울었지요.
맘 같으면 절대로 안보고 싶지만
미리준 돈이 아까워서 또 나가야 했구...
그래도 모두들 운전 잘 배웠다구 하니 그땐 고맙구요...ㅎㅎ
진해갔다 내려오는길에 들린 용원...
지금은 이 모습이 없지요.
무지 무지하게 변했던걸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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