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선이랑

[스크랩] 한 이 문에서..

맘님 2017. 1. 6. 22:07

 

 

 

 

 

 

 

 

  • 사비노
  • 2006.07.20 02:08
  • 너무 행복해보여요.
    괜한 질투인가요.
    나는 같이하고싶어도 안보여요.
    같이함께 하실때에 서로아껴주시고
    고마움을 사랑으로 표현해드리세요.
    남자는 늘 받기만할려고해요.
    욕심이 많아요.
    오래도록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 답글
    • 맘님
    • 2006.07.20 03:18
    정말 오랫만입니다.
    왜요..?
    옆에 계시지 않으세요?
    우린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님의 말씀대로..
    더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고운밤 되십시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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