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선이랑

[스크랩] 해운대 동백섬에서...

맘님 2017. 1. 6. 22:10
 
 
 
 
 
 
 

 
  • 민들레
  • 2007.06.08 07:47
  • 오늘 처음 맘님의 사진을 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훤하게 잘생기셨는지요 ~~~
    부러워 죽겠네요
    오늘 또 부러워 죽을 일 한가지 보탰네요

    친구분인가보죠
    저는 백수라도 삶을 즐기는 맛을
    모르는백수랍니다
    좋은일 재미있는일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삼솨~~~~~~~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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