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맘님의 사진을 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훤하게 잘생기셨는지요 ~~~
부러워 죽겠네요
오늘 또 부러워 죽을 일 한가지 보탰네요
친구분인가보죠
저는 백수라도 삶을 즐기는 맛을
모르는백수랍니다
좋은일 재미있는일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삼솨~~~~~~~
어쩜 이렇게 훤하게 잘생기셨는지요 ~~~
부러워 죽겠네요
오늘 또 부러워 죽을 일 한가지 보탰네요
친구분인가보죠
저는 백수라도 삶을 즐기는 맛을
모르는백수랍니다
좋은일 재미있는일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삼솨~~~~~~~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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