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선이랑

[스크랩] 가을이 주고간 고독...

맘님 2017. 1. 6. 22:13

 

 

 

 

 

 

 

 

  • 큰바위
  • 2007.10.01 07:49
안녕하세요     맘님 !
혹시나 건강에 불편이나 아니면
출타같은 것이라도 하신 줄 알았습니다.
밖에 선생님이 베르테르 이신가 봅니다.
문인 냄새가 물씬 나는 품위를 느껴서 말입니다.
10월의 마음의 병쯤이야 ....누구나 걸리는 병인데요...
행복한 10월을 놓고 가렵니다.  
  • 답글
  • 베르테르
  • 2007.10.03 23:20
이 사진은 맘님이 아닙니다 벨텔은 맘님 부군도 아닙니다./ 맘님에게 찍은 사진 보낸 친구 일 뿐입니다...오해 없으시길...ㅎ
  • 답글
  • 큰바위
  • 2007.10.05 08:30
아 그렇세요.  
마치 운치가 우람한 소나무인듯 보여서 입니다.
그런데 어데 가셨나 활동을 멈춘듯 보여서요 ?
  • 제비꽃
  • 2007.10.01 13:09
두분이서 가을 듬뿍 느끼시나 보네요.
좋은 날들 되시어요^^
  • 답글
  • 베르테르
  • 2007.10.03 23:21
위의 사진은 맘님의 친구 입니다.   요즘 맘님의 사정에 의해 못들어 오길래 친구인 제가 가을을 전할 뿐입니다.
  • 겨울소나무
  • 2007.10.02 00:41
망님~
아래 사진
억새밭이네요..
어딘가요..


10월의 둘째날

항상 행복하고 건상하슈
  • 답글
  • 베르테르
  • 2007.10.03 23:22
승학산입니다...맘님 친구가 올린 사진입니다.
  • 수선화
  • 2007.10.22 15:46
맘님이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요.
많이 궁금합니다.
어디 아픈건 아니지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 답글
  • 베르테르
  • 2007.10.22 23:38
아픈건 아니구요..   곧 들어와서 활동 개시 한답니다..너무나..님들 보고파서~~ㅇㅇㅇ/울고 있어요.ㅇㅇㅇ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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