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좋은 아저씨!!
자기 실력으로 내 집을 지었으니 이제 무슨 소원이 있을까...?
건축하는 사람의 큰소원은 내손으로 내집을 짓는거라하던데.....
인생살이에 성공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4층 건물인데 1층은 가게로 남에게 주고, 2,3층은 룸으로...
4층은 내 집으로!!
공간 하나하나를 노치지 않고 실용적으로 쓰도록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아주 마지막 작품으로 남길만한 거작인것 같다.
노후도 보장이 되었으니 이제 적당하게 일하면서 건강만 챙기면 되리라.
며칠후 사돈과 온 식구들이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한다고 신나했다
항상 그렇게 즐겁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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