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울과 부산팀들이 모였는지라....
서울팀들의 비행기탈시간 때문에 많은 시간을 공항에서 보냈다.
4박 5일의 여행중에 가장 여유로운 시간 이랄까?
쇼핑에서 모두가 선물산다구 바쁘구..
피곤과 아픔에 젖은 두 다리를 의식하면서 이제 집에 가는구나를 생각해본다.
마음속으로는 집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에 전신욕 좀 하구...
발가락 치료하고 편안하게 쉬야지.......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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