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 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있는 카페, 호프들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의 명소가 되었다.
십찰해 주변 지역은 북경의 전통 명가인 사합인들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인력거를 타고 뒷골목을 누비며, 민가 체험을 통해 중국사람들의 삶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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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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