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나비

맘님 2017. 2. 6. 03:13

 

세월이 흐르면서 너의 신체는

 

걸어다니는 자서전이 되어

 

친구든 낯선이든 모든 사람에게

 

네 삶의 크고 작은 난관을 말해준다

 

마릴린 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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