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초대해준 서면 빕스
올만에 가본다
이빠가 필히 날보고 스테이크를 먹어라는....ㅎ
이젠 정신이 없어서
나보다 6일뒤인 신랑생일은 챙기면서
내 생일은 앞에 있는줄도 몰랐다는...ㅋ
아침부터 병원가야하는 난리를 치면서도
하루 당겨서 한 내 생일은 마무리했다
울신랑도 딸래미도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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