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가 못난건 알지만 오늘 미장원에서 찍은거
봐도 봐도 귀가 차서 또 찍어본다
전에 민준이가 "할머니 안경 벗으니 너무 못났다" 고 놀리더니
아이고 참내......
근데 나는 폰으로는 왜 그리 사진을 못찍는거지....?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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