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향기

걷고 싶은 길

맘님 2017. 3. 24. 01:38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대청공원의 걷고 싶은 길

(세번째는 벚꽃길이랍니다)



'*풍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두색 수양버들  (0) 2017.03.26
멋진하늘과 나무들  (0) 2017.03.25
꿏잎은 떨어져도 아름다움은 변함없어~~~  (0) 2017.03.24
설흘산에서 본 풍경  (0) 2017.03.22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본 바다  (0)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