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딸래미의 잡채

맘님 2017. 4. 10. 00:13









오랫만에 딸래미가 만들어주는 잡채다

이제 곧잘 요리를 한다

저녁으로 때웠는데 신랑이 오면서 빵을 사왔으니
"
자꾸 줏어먹는다

낼 아침은 틀림없이 퉁퉁 부을꺼야~~~

저 빵을 두개나 먹었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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