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부전역앞 꼼장어....

맘님 2017. 4. 19. 18:51










부산에 도착을 하니 해가 졌다
난 저녁을 안먹어도 괜찮은데  신랑은 절대 아니니...

뭘 먹을까?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꼼장어를 놔두고 뭘 먹겠는가///ㅋ

신랑은 이런걸 안좋아 하지만 나는 아니다
결국은 이끄는대로 들어갔다

몇년전만 해도 한번씩 와서 먹었었는데.....
이젠 소 중 대로 파는구나,  3만 4만 5만원으로

소짜 하나 시켜서 맛나게 먹었다
얼마만이던가..ㅎㅎ

영감님이 지출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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