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연안부두에서

맘님 2017. 5. 2. 09:11



 

 

 

 



저녁을 먹고는 여자들이라 찍어바르고...ㅎ. 


 쉬는이는 쉬고 나머지는 갑판으로 나가서 둥근달과 부산바다 야경도 보고


휴계실에서 얘기도 하고, 


 모두가 해방된 마음으로 18세 소녀로 돌아 간 듯하다.


오후 7시에 승선은 했으나 출발은 밤11시에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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