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길에게 길을 묻다

맘님 2017. 5. 6. 22:42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배미향 /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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