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쓰고 아무것도 먹을 생각이 없다
신랑이 애가 터져 뭐든 먹일려고 애를 쓰지만......
입씨름을 하다 동네까지왔고 속이 잘 풀린다는 순두부집으로 갔지만 결국은 한그릇만 시켰다
신랑은 지금도 옆에 왔다갔다 하면서 뭘 먹기를 원하지만
영, 생각이 없다, 이러면 안되는데 ....
자꾸 아프면 안되는데.....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
'*맛자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영화보기전, 저녁을... (0) | 2016.12.19 |
---|---|
[스크랩] 모처럼의 외식 (0) | 2016.12.19 |
[스크랩] 문화쌈밥 (0) | 2016.12.19 |
[스크랩] 어느날 저녁메뉴 (0) | 2016.12.19 |
[스크랩] 영화보던날 저녁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