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깨질 때처럼 적나라하게
내 밑천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음의 치졸함의 끝에서 한 발만 양보하십시요
그 한발은 보통 때의 열 발보다 훨씬 위대합니다
그리고 내 고통의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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