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참 무겁다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은 사라지고...
신랑은 나만보면 불안한가 보다
운동갔다가 저렇게 준비해 왔다
덕분에 잘은 먹지만 밥솥은 밥 다 됐다고 야단이니
우째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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