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스크랩] 아빠가 사온 밀면

맘님 2016. 12. 19. 22:04







요즘은 매일을 내가 집을 본다
딸래미는 일찌감치 일을보고 오고
신랑은 운동하고 오면서 전화가 왔다
밀면집인데 사가까??

지숙이도 있고하니 밀면 곱배기로 하나 사오라고 했다
맛은 별로지만 시원한 맛에 먹어본다

딴때는 집에 있음 뭘 먹는게 조절이 되더니만
요즘은 없어서 못먹을 지경이니...
배는 이제 완전 도라무깡...ㅎ

에라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  ㅋㅋ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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