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잠 한숨 못자고 꼬빡샜다
다른때는 아침에라도 잠을 잤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갈수록완전 내가 아니다
어질어질 빙빙~~
할수없어 흰죽을 끓였다
반냄비쯤 먹고는 수면제 한알을 삼켰다
자야할텐데.......
눈을 뜨니 두시 그래도 몇시간 잤나보다
신랑이 오고 마늘 두접 까야한다고 꼭다리만 물에 좀 불려달라구했다
한참후 마늘 까기 시작...ㅎ
딸래미가 간식을 사온다 삼진어묵
하나에 2000원이라는데 먹어보니 돈값을 하는것 같다
이제 한가지는 끝이났다
이것 저것 넣고 맛나게 담아봐야지....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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