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화가 난다. 그런데 그 화를 다스리지 못한다
즉 화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화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나요?
내 것이라고 하면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화라는 손님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십시요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