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수국

맘님 2017. 6. 7. 05:29



 

 

 

 



어디를 가도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세요


절이나 성당, 교회에 갔을때

내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할 일이 하나도 없지만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휴지라도 줍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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