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회

선미오리집

맘님 2017. 6. 8. 12:08







시간 맞춰서 오리집엘 가니 먹는다고 바쁘다 모두들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다고 우리 부부는 미운 오리새끼가 됐네...ㅎ

그래도 둘이서 먹는건 알차게도 먹었다

먹고 회장님 집에서 좀 놀다가 왔다

회장님은 아저씨 보내고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집 도배도 하고 마음을 정리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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