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에게도 내 인생의 결정권을 주지 마십시요
내가 내 삶의 주인입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그 어떤 성스런 스승이라도
"나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분들의 성스러움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십시요
혜민스님...
꽃사과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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