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후훗, 환상의 맛이다...

맘님 2017. 6. 22. 00:08






















오후에 개개비를 담으러 갔다
이곳만 오면 먹고 싶고 가끔은 생각이 나는곳이다

오리탕,  어디가서 이런맛을 볼까나?
점심을 잘먹었지만 그냥 뚝딱이다

지금도 만삭이 되어 앉아있다,,,,ㅎㅎ

그래도 또 먹고싶다~~~



'*맛자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래미의 끼니는...  (0) 2017.06.27
저녁을 먹고....ㅎ  (0) 2017.06.22
흑미냉면  (0) 2017.06.18
저녁식당 만파식적~~~  (0) 2017.06.18
콩국수와 멸치국수  (0)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