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

맘님 2017. 6. 30. 20:56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셔요


그건 아마도 내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삶을 살아서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인생을 사세요


 

혜민스님...



 


'*접사,식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0) 2017.06.30
루드베키아  (0) 2017.06.30
~~~  (0) 2017.06.30
~~~  (0) 2017.06.30
연밭의 평화~~  (0)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