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셔요
그건 아마도 내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삶을 살아서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인생을 사세요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