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샤브샤브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생긴 감자탕집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맛나게 먹었지만
뒷꼭지가 찡~ 하다
자주오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새로 생긴 샤브짐에 밀렸나보다
좋은곳을 잃은기분이다
많은 식구들의 모임장소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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