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모임

모임날 감자탕(17.6.30)

맘님 2017. 7. 3. 05:07









월남 샤브샤브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생긴 감자탕집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맛나게 먹었지만

뒷꼭지가 찡~ 하다

자주오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새로 생긴 샤브짐에 밀렸나보다

좋은곳을 잃은기분이다

많은 식구들의 모임장소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금요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경이 연밭에서...  (0) 2017.07.03
연밭에서...  (0) 2017.07.03
오랫만이유~~  (0) 2017.06.30
재경이네의 풍경(09,09)  (0) 2017.06.06
설빙에서 수다를....  (0)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