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할머니의 누드

맘님 2017. 7. 7. 23:42







할머니의 누드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

"

"

"이 할망구야 좀 다려입지~"

 

오늘도 웃자웃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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