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비 오는날의 연

맘님 2017. 7. 13. 23:24


 

 

 

 

 




여기는 너무 더워요~, 

 

빗방울 보면 좀이라도 시원해 지려는지. 


 빗방울속의 연 보시고 잠시 휴식 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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