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정말 옛날 같네요.
대가족 제도로 살던 우리 큰집인데 일식집이었지요.
큰집오빠랑...
이 시절에는 부산에서 부산중학교갔다하면
동네잔치가 벌어졌지요.
울 엄마 이때 어깨에 힘 많이 주고 다녔었는데...ㅎ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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