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부용화와 무궁화

맘님 2017. 8. 3. 22:17



 

 

 

 

 




'아시나요 당신 ?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언제나

 

니가 보고싶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언제..' 라는 말은 없어요..

 

내게 당신은

 

'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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