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흰 초롱

맘님 2017. 8. 12. 23:46



 




흰 초롱

 


아침에 산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다


마치고 나오는 발걸음도 전과는 틀리고


마음은 하늘을 나르듯 하다


이 하얀 초롱이 내 마음 같은 이시간


나는 바람과 흰 초롱과 함께 마냥 흔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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