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장안사 연꽃단지
이제 피는꽃 보다 지는 꽃이 많아진 연이다
연꽃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연꽃단지옆에 연잎차 시식하는 곳도 있고
하나도 버릴것 없는 연의 모든걸 구경 할 수가 있다
그곳에서 시간을 좀 보냈나 보다.....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