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장안사 연꽃단지

맘님 2017. 8. 23. 10:55



 

 

 

 

 

 

 




장안사 연꽃단지


 

이제 피는꽃 보다 지는 꽃이 많아진 연이다


연꽃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연꽃단지옆에 연잎차 시식하는 곳도 있고

하나도 버릴것 없는 연의 모든걸 구경 할 수가 있다


그곳에서 시간을 좀 보냈나 보다.....


(1914)




'*접사,식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연꽃  (0) 2017.08.24
삼락의 연꽃  (0) 2017.08.24
석류  (0) 2017.08.22
부레옥잠...  (0) 2017.08.22
대추나무...  (0)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