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비오던날의 연

맘님 2017. 9. 13. 17:43



 




사람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내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외면 당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내가 모르고 소외시킨 사람은 없었는지 둘러 보세요.

내가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눈빛으로 말을 들어주세요


 

혜민스님 말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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