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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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2017. 8. 27. 01:21








우리는 우리가 독해서 남에게 상처 주는것 보다도.

몰라서 상처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라고 꼭 하세요


 

혜민스님 말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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