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내골 황태구이에서 퇴짜맞고
황실부페도 시간이 늦어 쫓겨나려다 말았다
배고픈김에 네여자들 엄청 먹었다
자유시장 한바퀴하고 동네로 와서 팥빙수를....ㅎ
범내골 언젠가는 꼬옥 가봐야징~~~~
'*태선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식으로 설빙을... (0) | 2017.09.19 |
---|---|
선미집에서 추어탕을... (0) | 2017.09.19 |
유리 (0) | 2017.09.18 |
다대포에서... (0) | 2017.09.10 |
다대포, 뚝방 (0) | 2017.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