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꽃무릇과 나비

맘님 2017. 9. 28. 21:35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또 얼만큼 가야 저녁 노을처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될까


 

나는 가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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