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식물의 향기

비 속에서 고개숙인 해바라기

맘님 2017. 10. 4. 14:00



 

 

 




친구야 !

 

붙잡아도 어차피 가는세월...


나이 계산일랑 말고


그저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고


여행도 다니며


소박하고 즐겁게 살자....


 

내 사랑하는 친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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