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삼락에서 담아온 열매로 토론이 많았는데
오늘 확인을 해 보니 돈나무 열매가 맞습니다
뭐라도 쫌 알아야 검색을 할 수 있으니요...
돈나무라고 아르켜주신 성재술친구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저렇게 이쁜열매가 되네요
침 넘어갈 만큼....ㅎ
돈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돈나무과의 상록활엽 관목.
섬음나무·갯똥나무·해동 등 지역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돈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바닷가의 산기슭에 나는 상록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2~3m이고, 잎은 길이 4~10㎝,
폭 2~4㎝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광택이 있고,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두꺼우며 어긋난다.
꽃은 백색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색으로 바뀌며 가지 끝에서 달린다.
열매는 10~12월경에 길이가 약 1.2㎝인 타원형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은 사료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사전에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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