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카

병원 다녀오면서...

맘님 2017. 10. 30. 23:47










병원 갔다오면서 뭐가 이리도 좋을꼬...
그래 웃어야지...
괴로워도 슬퍼도 아무리 아파도 난 웃잖아

옛날에는 보면 아파보이는데 이제는 안아픈것 같다는
육촌시동생의 말이 쟁쟁거린다

내가 아파?
아니야  그럴수가 없지

자 또 화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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